나무 장작 패는 쉬운 요령 . 장작 쉽게 패는 노하우
오늘은 나무 장작 패는 쉬운 요령과 현재 쓰는 장비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엄청나게 길고 큰 도끼 가져와서 마당에 참나무 한 덩이 세워 두고 두 손에 침 탁 뱉으면서 으라차차
하면서 크게 휘둘러서 쩍 소리 나게 가르는 식으로 나무를 쪼개고 했었는데요.
마치 변강쇠에 돌쇠에 빙의된 양 도끼질하면서 엄청 폼을 잡고는 했는데요.
이젠 그렇게 안 합니다. 힘이 많이들고 허리아프고 위험하고 나무 파편도 사방으로 엄청 튑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구요? 글 맨끝에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장작을 패고 있습니다. 장작 하면 역시 참나무 장작이죠. 장작을 패고 있는데 비싼 캠핑용 도끼가 부서졌습니다.
아흑 내돈 아까워라~

맨 위에 있는 것이 캠핑 도끼인데 부서졌습니다. 이 녀석의 성능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파이서 스타터 라고 비상상황에 야생에서 불을 피울 수 있게 해주는 부싯돌입니다. 도끼에 이런 게 달려있지요.

심지어 하단에는 톱이 들어있습니다. 도끼 속에 톱날이 들어 있어서 비상시 쉘터 구축하는데 나무를 써는데 유용하겠지요.

그러면 무얼 하나요? 나무 장작 패다가 뒷부분이 이렇게 깨져 버렸는걸... 어허..
캠핑용 도끼가 가격도 저 막 도끼보다 3배 이상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뒤가 깨져버려서 이제 당근이나 깎는데 써야 하게 생겼네요.

역시 이 도끼가 최고네요 메이드 인 차이나 도끼 둔탁하고 무식해 보이지만 동화 속 나무꾼이 쓰는 도끼 같은 질감의
도끼입니다 .

플라스틱 손잡이는 깨지고 나무로 만든 몸체도 여기저기 부서졌고 도끼날은 녹슬고 무뎌졌습니다.
언제 망치머리가 빠질려나 덜렁거리면서도 안빠지네요.

두 개의 날이 선 모습도 틀리네요.

위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고요.
나무 장작 패는 쉬운 요령 . 장작 쉽게 패는 노하우
나무 장작 패는 쉬운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엄청나게 길고 큰 도끼 가져와서 마당에 참나무 한 덩이 세워 두고 두 손에 침 탁 뱉으면서 으라차차
하면서 크게 휘둘러서 쩍 소리 나게 가르는 식으로 나무를 쪼개고 했었는데요.
마치 변강쇠에 돌쇠에 빙의된 양 도끼질하면서 엄청 폼을 잡고는 했는데요.
이젠 그렇게 안 합니다. 힘이 많이들고 허리아프고 위험하고 나무 파편도 사방으로 엄청 튑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구요?
그냥 아래 사진처럼

요런 거 두 개면 됩니다.
그냥 쪼그리고 앉아서 도끼 하나로 왼손으로 잡고 나무를 찍고 오른손에 해머 망치로 뚜둘기면 짝짝 잘 갈라지면서 나무 쉽게 빠갭니다.
뚜둘길때 따. 닥 ...따...닥 이렇게 리듬 맞춰서 약 강 약 강 약 강강 이렇게 때리면 다치지 않고 나무를 쪼갤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요령이 생기면 마지막에 손목에 스냅을 주면서 때리면 충격을 주면서 밑으로 힘이 전달이되면서
따닥 따닥 약강 약강 이렇게 두번만에 쫙 하고 쪼갤수 있습니다.

두 녀석 다 메이드 인 차이나인데 튼튼하고 오래 쓰고 있습니다.
캠핑용품점에 가도 장작 패는 도끼 달라고 하면 좋은 거 살 거 없다고 다 그게 그것이라고 하면서 싼 거 사서 쓰다가 부서지면 또 교체해서 쓰라고 하네요.
저도 그것에는 동의합니다 싼 것 사서 막 쓰다가 고장 나면 교체하는게 좋지 캠핑용 도끼 사서 디자인도 멋지고 기능도 많아 보았자 내구성이 떨어져 막쓰다 부셔지면 정말 돈이 아까우니까요..

원하는 사이즈로 까지 작게 자를수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장작패기 되십시요~
참 도끼날이 안날카로운것 같은데 조금만 힘을 줘서 스쳐도 크게 상처나니 항상 조심스럽게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도끼질하다가 다쳐서 두달간 꼬매고 고생한 글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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