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주식투기 멈춰 이유 삼성전자 9만원 갈까?

증권가에선 목표가격 9만 원대로 상향하고
장중 7만 원 넘어 52주 신고가 찍었네요. 
26일 오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국내 반도체주에 
들어왔다고 하네요.
이때다 싶어서 개미들은
1조 5288억 원 팔아치우고
고스란히 외국인투자자들이
사들였네요...

주식은 개미가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 같습니다.

 

삼성전자 월봉으로 볼께요..

21년 1월 29일 최고가 96800원을 찍었습니다.

그때까지는 20년 4월부터 21년 1월까지 이동평균선 초록색 5일선이 빨간색 20일선 위로 타고 올라가며 무섭게 상승만 했습니다.

이 기간에 어느 구간에서 산사람이든 기분이 좋았겠죠... 훨씬 전인 38850원대에 산사람은 기분이 엄청 좋았겠죠.

21년 1월부터 22년 9월까지 20개월 동안 계속 내리막이었습니다.

이 구간을 개미들이 버틸 수 있었을까요?

운이 좋아서 4만 7천 원대에 산사람도 속이 쓰려서 버티기 힘들었을 겁니다.

삼성전자인데 안 망하는데 오래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회복이 된다라고..

버텼다고 칠게요...

만일 9만 원대에 산사람이라면.... 얼마나 이 고통을 견뎌야 했을까요?

23년 5월입니다.. 지금 이제야 겨우 7만 원대 찍었습니다.

21년 1월에 9만 원대에 산사람은 2년 5개월간 고통받고 있었지요.

그리고 지금 반짝 상승세에 조금 더 오르다가 다시 내려가는 구간을 만들면

9만 원대 넘는 때가 언제 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개미가 돈에 눈이 멀어서.... 무리해서 많은 돈을 투자해 왔다면... 적립식으로

물 타 기하고 꾸준히 모아서 평단가를 내리려고 아무리 해왔어요.

투자되는 금액은 늘어나고 여유돈을 사라지고 마음은 조급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몇 년만 오르락내리락하는 차트를 보며 자신의 투자한 금액의

퍼런 마이너스 잔고만 보고 있으면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지요.

그 누구도... 딱 묻어두고 안 쳐다보고 살면 된다 하지만 그럴 사람 없습니다.

 

개미들의 심리를 그들은 너무 나 잘 알기에.... 차트를 오르고 내리고 개미 다 털어버리는

거지요..

지난 긴 구간동안... 괴롭힘 당하다가 이제 개미들 지쳐서 팔 기 시작하자

매수하는 것 보세요..

돈 벌려면 외국인투자자들 살 때 사시고 개미들이 왕창 사들일 때 털고 나오시면

돈 법니다. 하지만 그게 절대로 그렇게 안되지요..

 

 

월봉으로 봐선 실감 안 나는데 주봉이나 일봉으로 보면 장난 아닙니다

개인이 견딜 수가 없는 폭을 오가는데요....

개미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하는 걸 비추합니다.. 저도 예전에 멋모르고 투자붐에 시작했다가 수업료 지불하고 그 뒤론

손을 털었습니다.

이번에 삼천리나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사태를 보면서 한국에서 투자라는 것은 투기에 가깝구나 정말 무시무시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한 글은  여기 가시면 보실 수 있고요.

 

https://blog.naver.com/mp2015/223086003241

삼천리, 대성홀딩스 주식 사태를 예견한 유튜버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투기를 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땀 흘린 수고만큼 노력한 만큼 벌어서 사는 것이  성경적인 것이고  일확천금을 바라는 것 요행을 바라는 것은 사탄적인 것이며 멸망으로 향하게 됩니다.

당장 운이 좋아 벌었다 해도 언젠가 한번의 실수로 한번의 사건으로 모든 번것을 잃게 되는게 주식판 입니다.

 

남을 속여서 패가 망신하게 하고 소중한 재산을 날리게 하는 사기꾼들이 득실득실한 세상에 투자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사람들을 유혹할 때 욕심을 내려놓고 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탄은 부동산투기, 주식투기, 코인투기, 등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고 부추겨서 멸망으로 이끌 뿐입니다.

성경의 잠언을 보시면 지혜로움과 행복을 주는 많은 좋은 내용이 있습니다.

 

잠언 11장 3절

재물은 진노의 날에 유익하지 아니하나 의는 죽음에서 건져내느니라.

 

잠언 10장 16절

의로운 자의 수고는 생명으로 향하며 사악한 자의 열매는 죄에 이르니라.

 

잠언 13장 5절

의로운 사람은 거짓말하기 싫어하나 사악한 사람은 혐오스러우며 수치에 이르느니라.

의는 그 길이 정직한 자를 지켜주나 사악함은 죄인을 뒤엎는도다.

 

(사람들에게  투자를 권유하며 친형인척 하면서

열심히 주식을 분석해 주다가 많은 이가 따라서 투자를 했다가 주식이 계속폭락하거나

사람들이 손해를 봐서 원성을 보내자 리플을 삭제하고 이건 내 개인 주식분석

유튜브니 내가 니들 사라고 했냐? 왜 나한테 그러냐면서 태도가 달라지는 유투버들

양심이 알 것입니다. 분명 사람들을 위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미화하고 자신에게 의지하게 만들어 놓고 나중에 오리발 내밀더니 그 후로도 열심히 하루도 빠짐없이 양심없이 영상 올리는 몇몇 유투버들)

 

(자신이 주식의 신인양 호들갑 떨고 난리 치다가 자신말 믿고 산 주식이 곤두박질치고

사람들 원성이 강해지자 실시간 챗방에서 탈퇴시키고 댓삭 하고 온갖 짓하며 

양심 없이 구는 유투버들 다 기억합니다)

 

저도 그 모 유투버만 아니었어도... 주식을 함부로 시작하지 않았을 것인데

참 쉽죠... 황금선 위에서 사시면 됩니다. 어려울 거 없습니다. 나는 등..

얼마나 쉽고 간단한 것처럼 설명했는지....

주식이 그렇게 무섭고 위험한 것이었다면... 그의 말투나 혀놀림에 속지 않았을 것을..

다 저의 요행과 일확천금 바라던 저의 불찰이지요.

 

잠언 13장 20절

지혜로운 사람들과 동행하는 자는 지혜롭게 될 것이나, 어리석은 자들의 동료는 멸망하리라.

 

잠언 14장 22절

악을 꾀하는 자들은 잘못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선을 꾀하는 자들에게는 긍휼과 진리가 있으리라.

모든 수고에는 유익이 있으나, 입술의 말은 빈곤에 이를 뿐이니라.

지혜로운 자들의 관은 그들의 재물이나 어리석은 자들의 어리석은 것은 어리석음이니라.

진실한 증인은 혼들을 건져주나, 속이는 증인은 거짓말들을 하느니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에는 강력한 확신이 있나니, 그분의 자녀들에게는 피난처가 있으리라.

주님을 두려워함이 사망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는 생명의 샘이니라.

 

지금은 시기적으로 주식투기하기 매우 위험한 시기입니다. 이미 부동산은 박살 났고 주식과 코인 도 박살 날 것입니다

그리고 cbdc 전자화폐로 갑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깨어나서 신실해져야 합니다. 세상의 것들과 돈 욕심에 빠져있다가는 부동산처럼 금융도 멸망의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어떤 길은 사람에게 옳게 보이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

마음이 타락한자는 자기 자신의 행위들로 채워지겠고, 선한사람은 자신으로부터 만족하게 되리라.

지혜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여 악으로부터 떠나거니와 어리석은 자는 격노하며 자만 하느니라.

악인들은 선한자들 앞에 엎드리고, 사악한 자들은 의로운 자의 문들 앞에 엎드리느니라.

 

죽어서 단돈 십원이라도 가져갈수 있는 부자가 있다면 존경하겠으나 그도 결국 빈손으로 죽음으로 간다면 부자를 추종하지 마십시요.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고로 누군가 당신에게 영원한 생명이란 선물을 값없이 준다면 그것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복음입니다. 

 

주식을 하시는 대신 성경을 사서 보시면 수천 년간 인류의 모든 스토리가 담긴 베스트셀러를 읽으시고 지혜와 총명으로 어두운 시대를 이겨나갈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즉 주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 시작은 성경 전체를 1독을 하는것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