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자전거 샾 행복 자전거에 자전거 수리를 위해서 전화 후 방문 했습니다.
요즘 ai를 통해서 사진 이나 이미지 창작을 하다 보니 제품사진이나 매장을 리뷰할 때도 ai적인 것을 사용해서 사진의
목적과 요점을 잘 표현해 주는게 어떨까 싶어서 보정과 수정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ai를 통해서 사진 이나 이미지 창작을 하다 보니 제품사진이나 매장을 리뷰할 때도 ai적인 것을 사용해서 사진의
주제와 요점을 잘 표현해주는게 어떨까 싶어서 보정을 해보았습니다.
행복자전거 정문 입니다. 우측에 누르세요 누르고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2층은 임대매장이고 3층은 사무실입니다. 자전거 수리 작업공간은 들어가서 바로 우측입니다.
우측에 들어서면 인테리어가 눈에 띄네요 시원하게 높은 천장 구조에 렉에 배치된 자전거들이 눈에 띄는 데요.
하나의 작품 사진처럼 줄지어 서 있는 트랙 자전거입니다.
트랙자전거 그 유명한 트렉 자전거 아닙니까?
혹시 트렉 자전거를 모르시나요?
트랙은 1975년에 두 명의 청년이 위스콘신주 워털루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였습니다. 리처드 버크와 베빌 호그는 유럽에서만 만들어지는 최고급 자전거를 미국에서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헛간에서 스틸 튜빙과 러그로 수제작된 투어링 프레임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첫해에는 904대만 판매했지만, 그들의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점점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대부터 트렉은 생산량을 늘리며 중저가 제품을 대중화하고, 1992년에는 OCLV라는 신개념 탄소 섬유를 공개하여 고급 자전거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탄소 섬유는 가볍고 강하며, 트렉은 이 소재로 초경량 프레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었습니다. 트렉은 자신들이 만든 최고급 자전거를 프로선수들에게 후원하며,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알베르토 콘타도르, 파비앙 칸첼라라, 앤디 쉴렉, 옌스 보이트 등 유명 선수들이 트렉 자전거를 타고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자전거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되고 멋진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트랙은 현재 연간 10억달러 (약 1조원)의 글로벌 매출을 올리는 미국 1위 자전거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스페셜라이즈드, 자이언트 등과 함께 글로벌 3대 자전거 기업으로 꼽힙니다. 트렉은 제품에 대한 자부심으로 평생보증 (라이프타임 워런티)을 제공하고, 충돌사고로 파손된 헬멧이나 탄소섬유 부품에 대해서도 무상 교환이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트렉은 가족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창업주의 아들 존 버크가 CEO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트렉은 2011년 한국에 진출하면서 국내 자전거 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동호인 라이딩, 정비 교육, 피팅 서비스 등의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연다고 합니다. 트렉은 자전거를 타는 것이 즐거움이자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렉은 심플하고 멋진 머신으로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도착하니 한 부부가 와서 접이식 자전거를 하나 사가시는데요 헬멧도 같이 구매해 가셨네요.
진열 중인 헬멧들 사진입니다.
자전거에 필요한 라이트류와 컵홀더와 안장 그리고 필요한 제품들이 걸려 있네요.
핸들 바테잎과 마스크와 기타 용품들 자전거 에어펌프도 있습니다.
진짜 신기하 것 보았는데요. 자전거 리프트입니다.
카센터에서 자동차리프트는 보았어도 자전거 리프트는 첨 보는데요.
작업하기가 정말 좋겠더라고요.
리프트 자체에 각종 공구 넣는 곳도 같이 붙어있고요.
자전거 본체를 붙여서 올리고 바퀴를 떼고 작업하는데 정말 좋겠더라고요.
바퀴를 탈착 한 자전거의 뒷모습입니다. 청소를 안 해서 더럽네요.. 그래서 옆에서 이때다 싶어서
물티슈로 열심히 닦았습니다.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정든 내 자전거가 바퀴가 딱 분리된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 하네요..ㅎㅎ
공중부양 중인 내 자전거 참 애환도 많았고 나름 개조한다고 개조해서 배달도 뛰었고 참 사연이 많은 자전거입니다.
매장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트랙 제품 외에도 알톤제품 그리고 지엘엔코 제품 또 무슨 제품이라고 하셨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작업 중이신 모습이십니다.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능숙하게 분리하시고 척척 작업해 주셨습니다.
경상도 사나이이시네요~ 약간 무뚝뚝하시지만 일은 척척 잘해주십니다 ㅎㅎ저번에 문의 전화했을 때 오후에 간다고 전화하고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제게 전화하셔서 오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화 주시더라고요.
고맙기도 하고 해서 다음날 다시 찾아왔답니다. 내일이 중복인지라 날씨가 엄청 덥네요.
내부는 에어컨 빵빵해 시원합니다!
트랙 자전거 구경 들어갑니다 그냥 색감도 좋고 아주 디자인이 사이버틱한 게 멋집니다.
그냥 렉에 올려두기만 해 놔도 아주 멋지군요... 하나의 작품 같다고나 할까? 고가의 작품?
알톤 전기자전거입니다. 마실용으로 적합하겠습니다. 색상도 이쁘군요. 쓰로틀기능 파스 기능 두 개다 된다네요.
제가 알톤자전거를 예전에 타본 적이 있는데 바퀴가 이렇게 두껍고 크면 안정감 있고 좋더라고요..
다만 사용 용도에 따라서 배터리 용량만 맞게 구입하면 좋을 것 같네요!
트랙 어린이용 자전거도 있는것 같네요.다시 찍어 보겠습니다.
트렉 아동용인 것 같은데 검은 색상에 주황색 로고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내가 관심 있는 알톤 자전거 날렵한 디자인에 나들이용으로 딱 좋아 보이네요.. 디자인이 매우 좋은데 반전해서 볼까요?
확실히 반전해서보니 아주 디자인이 멋진 자전거네요.
멋지고 좋은 자전거 타고 다니는건 정말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자전거만 타도 즐겁고 기분 좋은데 멋진 자전거를 타는건 더욱 신나는 일이죠.
자전거 구매와 a/s 필요하시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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