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주식을 분석해서 2021년의 대박 종목을 찾아 보자!!!
씨젠 작년 2월부터 떡상해서 엄청난 한 해를 장식하는 최고의 주식이 되었었습니다.
작년 2월에 씨젠 주가가 얼마였는지 아시나요?
32,30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최고가는 작년 20년 8월 10일에 322,200원 이 였습니다.
한 주당 10배가 올랐군요.
10주가 있음 300 100주가 있음 3000 1000주가 있었음 3억 원
대출받아서 풀로 당기고 사서 들고 있었다면 인생역전!!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샀다 팔았다 단타만 하다 주린이 계좌 깡통!!!
올해의 최고의 주식을 찾기 위해서 씨젠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올해는 한 건 해야 하니까요.
2월 27일부터 3월 26일 간 한 달간 5일선은 20일선 위에서 놀면서 정배열로 부채모양으로 퍼 저나 갔습니다.
슬로 캐스틱 과열 부분 도달 후 아래로 내려가서 우측으로 횡보하다가 갑자기 아래꼬리 달린 양봉으로 갭을
살짝 띄웁니다. 3/25일
이때 macd상 더 간다는 것을 slow와 더불어 한 번 더 남은 걸 알 수 있고 산을 한번 더 만들 것을 기대합니다.
다음날 갭을 크게 띄우며 쏘았는데 겁먹지 말고 이럴 때 들어가서 다음날 고가에 털고 나오는 걸 해봐야겠습니다.
다음날 고점에 위아래 꼬리 달린 음봉 만들고 거래량이 터졌습니다.
횡보를 하다가 첫 아래꼬리 양봉이 떠버렸는데
이때 들어가면 다음날 큰 갭띄운 양봉이 나옴
이렇게 그냥 안 죽고 다음날 다다음날 음봉이 두 개 뜨면서
사그라듬 이 패턴을 기억할 것
그 후 옆으로 횡보를 합니다. 3개월간 횡보를 하게 됩니다.
거래가 없다가 처음 부챗살 펴질 때
3개월의 횡보 끝에 느닷없는 양봉이 쭉 올라가면서 저번에 긴 장대양봉 작은 양봉의 산의 구간을
터치하면서 매물을 소화한 곳을 또 찌르는 모습
macd도 턴이 돌아가는 구간 스토케는 과열 구간으로 진입을 하기 시작 아니 우상향 하는 중
그리고는 7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무서운 상승을 부챗살을 펴면서 올라감
부챗살이 펴지는 시기 이때는 무조건 장기로 들고 가야 했음
5일 선위에서만 놀고 가끔 조금 무너져도 바로 타고 오름
여기서 기준은 20일선까지 둘 필요도 없음 매도 기준은
5일선이 20일선 데드크로스 하는 구간으로 봐야 함
매도시점은 8/12나 8/13일에 했어야 함 그것을 아는 방법은
macd상에 모습과 스토케의 역배열을 참고 이번에는
과열 구간 산의 구간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우물만 3번 파는 모습
8월에 한번 털린뒤로는 5개월간 힘을 못쓰며 횡보하면서 갈듯 말듯하나 이평선이 다 엉켜서 가다가 5일선이 20일선 한번 데드크로스 나고서 11월 7일부터 12월 10일까지 내리기만 함...
결론 : 오랜 기간 횡보한 종목을 찾아서 첫 신호를 보고서 상승할 여력이 보이면 부챗살이 펴질 때 들어가고 고점에서
일단 털고 나온다. 그런 다음 긴 횡보를 하면서 중간에 양봉을 세워 매물을 찌르는 모습을 보이면 좀 더 기다린다
그러다가 수렴이 되면서 거래량 실린 양봉이 뜨면 풀매를 들어간다
그럴 때는 스토케는 63 정도에서 시작해도 노상관.. 우물에서 나온 직후에 산다?
우물의 가운데나 macd 음봉의 가운데에서 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횡보 중이고 이평선이 횡보하면서 뒤엉킬 때는
얼마나 더 길어질지 모른다.
깊은 우물의 가운데에서 사서 얼마나 횡보할지 알 수가 없다.. 우물신 봉로는 접어둔다.
이렇게 나만의 판단으로 씨젠을 분석해 보았다 이걸 바탕으로 다른 종목을 비교해보아야겠다.
올해는 원금회복해야 할 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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