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블라인드 자가 설치 이렇게 쉽다니요?
아파트 암막 블라인드 설치 업자에게 맡기면 2-3만 원 더내야 하더군요.
직접 설치하려고 사이즈 재서 주문합니다.
요즘 무타공 시공이 가능 하다고 해서 무타공 시공을 도전합니다.
창문 스토리에서 구매했습니다.
브래킷이 부속이 많은데 별것 아닙니다.
대충 설명서 보고 맨손으로 조립을 해봅니다. 동봉된 렌치만 있으면 뚝딱 만듭니다.
이렇게 조립하면 완성이 된 것입니다.
무타공 브래킷은 만든 회사들 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데 원리는 대충 비슷해 보입니다.
조립하는데 이거 2분이면 만들어 버렸네요... 공구도 필요 없습니다. 렌치 1개만 있으면.
창틀에 위에 브래킷을 두 개 껴주고 블라인드를 올려서 딱 소리 나게 끼워주면 설치 완료
3만 원 벌었네요...
남자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 명이 의자 밟고 반대편에서 들어주기만 하면 2명이 설치 쉽게 가능합니다.
색상은 제일 밝은 아이보리입니다면 빛도 잘 차단해주고 내리면 충분히 어둡네요..
제작은 하루이틀이면 되고 빠르게 온것 같습니다.
제품의 만듬새나 성능 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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