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지 코인은
가상화폐로서 2013년 빌리 마이 커스와 잭슨 팔머가 만들었고 당시 유행하던 일본 시바견을 모델로 만들었음
12월 0.003달러였음 4월16일 0.4달러가 넘었음
19일 정부의 합동단속 경고에도 하루세 32프로나 상승하였음 575원으로..
알트코인중에서도 비주류에 속하는 코인임
4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과 연동된 은행계좌는 6425개로서 작년에 비해서 두배 가까이 늘었다 함
4대 거래소 투자자예탁금은 작년 말 비해서 3배 급증한 4조 6천억 원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하는 말은 누가 코인을 가치로 투자하는가 돈 따서 먹튀 하려고 하는 거지 라고 말함
도지 코인은 실제로 사업계획서도 없이 장난 삼아 시작했다고 함.
16일 하루 동안 코스피 거래대금 15조 넘는 금액이 사고 팔렸음
급등 원인 머스크의 트윗과 관련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음
15일 머스크가 "도지가 달을 보고 지는구나" 이 한마디를 올리고 도지 코인은 급등하였는데
트윗 직수 150 퍼 상승 후 30 퍼 내리고 급등락 거듭했음
사실 머스크가 도지 코인을 아들에게 사주었다고 지난해부터 트윗 올릴 때마다 도지 코인 가격이 변동이 있어왔다 함.
사람들은 머스크의 발언 때마다 코인 가격 변동폭이 큰 것을 보고 머스크 효과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함
머스크의 발언으로 비트코인 대폭등 한 사건 이후로 또 이런 현상이 벌어져서 머스크의 트윗을 제한하자는 말도 나오고 있음 일단 인플루언서의 말 한마디나 옷 브랜드가 노출되면 너도 나도 사려하는 대중들의 집단 심리가 이유일 수도 있음
전문가들은 도지 코인이 투기 같다고 하면서
암호화폐 전반이 거품이 있지만 더 오를 거란 희망으로 개미들이 몰려들어서 폭탄 돌리기처럼 돌아가고 있다고 경고함
케이 뱅크에 계좌 개설하고 클릭 몇 번으로 은행도 안 가고 가상의 핸드폰 공간에 내 계좌를 만들고 실시간으로
가상화폐 오르고 내리고 하는 거 보니 돈이 우습게 느껴짐
항상 손안에 쥐고서 다니면서 인생한방 노리는 투기판... 경마 도박 뺨치는 스마트한 세상
주식이야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또 오르고 내리는데 이유나 있지 가상화폐는 이유도 무엇도 없이 튀어 오르고 내리는 시장.
비트코인이야 12년간 가치저장 수단으로 잘 유지해 왔지만 도지 코인은 전체 발행양의 30퍼센트를 두명이 보유한 코인이라는데 문제가 심각함. 실제로 밈에서 장난처럼 만든 도지코인은 매년 수백억 달러 이상이 생태계 구축 위해 투자하는 비트코인 같은 시스템이 아니라... 매우 주의가 요구된다고 함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잇지만 도지 코인은 공급 상한선이 없어서 무한정 찍어냄 가능해 피해 우려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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