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등 하여서 동네 의료원에가서 안마기를 사려고 하는데
저렴한 가격에 안마기들 여태 구매한것
제스파 목에 걸고 하는거 사보고 제스파 차량이랑 집에서 쓰는 목뒤에 도하고 종아리에도 하는거
사서 해봣는데 다 마음에 안들었음.
그래서 집에 있는 부모님 안마기는 티라노사우르스 넓적다리만한거 오래된거 있는데
끝에 무식한돌덩이 같은거 하나 달려있어서 그걸로 마사지하면 뼈나감
그리고 엄청무거워서 손목나감
홈플러스가서 전동건형식 안마기 있길래 써보니 타격감은 좋은데 손목이 나갈정도로 진동이 꺼서 그런 형식도 비추함
이번에 가니 의료원에 있는 5개 안마기중 사이즈와 편의성 무게가 가장 좋아보여서 구매해봄.
이것이 그 전설의 아는사람만 안다는 아기다람쥐 임.
일단 다양한 마사지봉이 있어서 멀티로 마사지가능해서 실용성 갑
속도조절도 좋고
다른 마사지기에 비해서 작고 가벼운편이라서 더욱 좋았음.
이런 느낌
위의 내용들은 사실입니다 매우 그러하죠
내용물을 꺼내어 봅니다.
생명가전 생소한 이름이다 과연 기기의 완성도는 어떠할까? 아래에 강약조절 버튼 보임.
옆모습
전기마사지기라고 하는군요.. 실제로 만듦새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요부위에 필요한 마사지봉을 껴서 작동 하는 원리군요.
자 달려봅니다.
와 진짜 파워가 진짜...
이름 아기다람쥐라고 해서 우습게 보았는데
아기다람쥐가 한 백만마리가 등위로 달려가는듯 와 파워가 어마무시하고 시원한게
진짜 잘샀네요..
아기다람쥐가 헬창인가 왜케 힘이 좋아 와 진짜... 마사지기 중에 제일 좋다..진짜 강추함
이름보고 방심했다가 진짜 돈쭐 아니 혼쭐납니다.
이름 공룡다람쥐로 바꿔야 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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