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X60HS10

sx60hs 간만에 촬영후기 밧데리 충전기 구입기념 이사하면서 배터리 충전기를 분실해서 구매하려고 하니 해외구매로 4-5만 원 선이라 구매를 못했는데 최근에 검색하니 아주 가성비 기가 막힌 충전기를 1만원대 싼 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어서 충전해서 오래간만에 카메라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나리꽃을 찍어보려 합니다. 역시나 배경을 아웃포커싱시키고 피사체를 잘 나오게 해야겠죠? 찍고 나서 컴퓨터로 보고서 놀랐습니다. 암술 수술이 쨍하게 잘 나왔어요 심지어 벌레 붙어있는것도 보이네요... 밝은 대낮이라 lcd화면으로는 잘 보지 못했는데 대박 역시 배경화면을 아웃포커스로 날리기위해서 배경을 담벼락의 회색 배경으로 찍어봅니다. 피사체가 확 살아나죠? sx60hs의 장점은 역시나 날아가는 먼 피사체인 헬기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사실 헬기가 생각보다 매우 빨라.. 2022. 6. 17.
sx60hs 봄 전경 어느새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움츠려 있던 참새도 말끔하게 차려입고 나와서 봄볕을 즐기고 있습니다.겨우내 움츠려 있던 볼보 트럭도 도로위를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볼보트럭을 노리는 매 한마리 창공위를 선회중입니다. sx60hs 는 35mm 필름 환산기준 21-1365mm의 광학 65배줌이여서21mm 광각으로 시원하게 풍경을 담아내고 물론 초망원까지 다 커버가 가능합니다. sx60hs는 센서크기는 작지만 대낮에 광학줌 최대구간 내에선 정말 만족할 만한 해상도를 보여줍니다.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아웃포커싱까지 되고 줌까지 해서 웹용으로 쓸만한 이미지를 뽑아내는데 화질 해상도 제외하고 이런 사진 dslr로 찍으려면 렌즈값만 수백에서 천까지도 가죠. 상당한 거리에서 떨어져서 새를 찍는데는 많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2018. 3. 23.
sx60hs 로 찍은 겨울의 새들 2달전에 찍은 겨울새들의 모습을 이제야 올려봅니다.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차가운 겨울이 왔습니다. 눈보라가 칩니다. 작은새 한마리가 창밖에 마당앞에 날라 왔습니다 추운 겨울 눈이 한참 내리는데 작은 솜털의 새들은 갈곳이 없는지 인가 주위로 몰려듭니다. 어디 눈발이 닿지 않는 처마밑이나 그런곳으로 가지는 않고 집앞 마당에 작은 나무가지에 앉아 하염없이 눈을 맞고 한참을 쉬고 있네요. 이어서 또 한마리 새가 날라 왔습니다. 자연은 작은 새들에게 냉혹하기만 합니다. 새들은 옷도 없이 작은 털옷으로 추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sx60hs 출사 - 조선조(鳥)탐정 캐논 파워샷 sx60hs 달촬영 sx60hs 개봉기 (unboxing and first look) 캐논 파.. 2018. 3. 16.
안면도 촬영 후기 : 도구가 아닌 느낌으로 찍자 저 크고 긴 카메라가 이 작은 카메라 sx60hs 의 줌배율을 따라오지 못합니다.물론 화소수 차이는 화질은 차이가 나지만...그래도 무게와 편의성과 조작의 간단함을 놓고 봤을때 화질은 어느정도 타협이 가능합니다. 가끔은 쨍한 화질의 dslr이 생각이 납니다 . 앞으로 제품 사진 찍게되면다시 dslr를 찿을지 모르겠네요 . 당장은 아니지만. 꽃게 다리꽃지해수욕장꽃게 다리꽃게다리 드르니항의 꽃게 다리입니다.저 불빛들이 갈치를 유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간조때의 항구의 모습 물이 없으니 썰렁합니다. 원투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조과는 별로 인듯합니다. 여름 구름이 아주 멋집니다. 사진은 순간의 느낌을 간직하는 것이니까. 느낌을 위해서 편집을 자신에게 허용하고 틀에서 한계에서 벗어나길~ 정말 넓고 거대한.. 2017. 8. 15.
캐논 파워샷 sx60hs 달촬영 사람이 게으르면 안 되는 겁니다. 하지만 글 쓸 때 마다 압박감이 오면서 자꾸 타인과 비교하게 되고 조금이라도 좋은 글을 쓰려는 욕심에 피곤함이 가중되는 군요 .이제서야 미루던 촬영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실은 새촬영을 목적을 두고 산 카메라 인데 38만 킬로미터를 얼마나 당겨 찍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자 그러면 손각대로 찍은 카메라 촬영 장면과 꽃 접사 사진도 보고 가시겠습니다.최고로 먼거리와 최고로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 성능을 볼까요? 여러분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나요?38만 킬로미터 라고 합니다. 엄청먼 거리입니다. 과연 잘 찍힐까요?달의 크기는 지름이 3476㎞로써 지구 지름의 4분의 1정도이고부피는 지구의 50분의 1, 무게는 지구의 약 80분의 1정도라고 합.. 2017. 7. 22.
캐논 파워샷 sx60hs 첫 출사 후기 대전에 있는 한밭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sx60hs 의 조작 방법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갔기 때문에 완전한 성능을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매뉴얼을 인터넷으로 구해서 봤는데 책 한 권 분량이였습니다. 물론 전에도 여러 카메라를 써봐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나자신의 실력으로 만들려면 습득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요. 후덥지근하니 날씨가 더워서 오래는 못 있겠더군요. 엄청 멀리 있는 까치입니다. 줌으로 엄청나게 당겨서 찍어서 화질도 엉망이네요. 흔한 까치라서 작품성 0점 입니다. 엄청 멀리 있는 건축물의 하자 보수 할 곳을 멀리서 점검하는데 줌기능이 요긴 할 것 같습니다. 새가 나뭇잎과 가지에 걸쳐 있어서 AF가 왔다 갔다 하면서 난리입니다. 초점을 잡는데 헷갈려 하는군요.줌한상태에서 이리저리 .. 2017. 7. 13.
피젯스피너 가성비의 끝판왕은 어떤것일까? 피젯 스피너가 인기라고 해서 첫 해외직구를 피젯스피너로 했었는데 너무 싼것을 산것이 실수였다. 혹시나 해서 길거리에서 구매한 1만원 짜리 피젯스피너와 성능차이는 어떠할까? 새로 구입한 sx60hs의 접사 테스트및 피젯스피너 성능비교를 해보도록 하겠다. 피젯스피너 가격 대비 성능차이를 직접 실험해 보았다. 가격대비 좋은 성능의 피젯 스피너를 알아보자! sx60sh로 리뷰하다 촬영은 하이엔드 디카 캐논 파워샷 sx60hs를 사용 하였다. 피젯스피너 리뷰겸 카메라의 접사능력 테스트 리뷰가 되겠다. 동영상 기능도 테스트 할겸 촬영하게 되었다.약간 어두운것 같기도 하고 카메라에서 너무 가까운것 같은데 다음 촬영엔 좀더 거리를 띄울 생각이다. 날개가 3개짜리인 1만원 로즈 골드 메탈 피젯 스피너 ( 길거리 구매) .. 2017. 7. 10.
sx60hs 개봉기 (unboxing and first look)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두근두근 거립니다. 큰 상자안에 두개의 커다란 것이 있는데 볼까요? 케이스군요 헌데 조금 작은 느낌이 듭니다. 우측 찍찍이가 살짝 걸리기는 하는데 완전히 덮지는 못하네요.사실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면 이런 케이스보다는 통째로 큰가방에 넣고 다니다 카메라를 바로 꺼내찍지 이런 작은 케이스에 겉에만 씌웠다가 벗겨서 찍고 그렇게 는 안되더군요. 역시 정품박스 겉에 홀로그램이 딱 붙여있군요. 제품보증서와 함께 정품등록을 권유하는군요. 정품 밧데리와 호환받세리 추가로 주문하였고 스트랩하고 카메라 이렇게 구성입니다 충전기도 재질이 고급스럽고 잘만들어 져 있습니다. 정품밧데리는 저렇게 캐논이라고 써있구요 용량은 920mAh이군요. 호환용 밧데리입니다. 작은 박스에 담겨있는데 귀엽네요 용량은 1000m.. 2017.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