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젯스피너 가성비의 끝판왕은 어떤것일까?

피젯 스피너가 인기라고 해서 첫 해외직구를

피젯스피너로 했었는데 너무 싼것을 산것이 실수였다.

혹시나 해서 길거리에서 구매한 1만원 짜리 피젯스피너와  성능차이는 어떠할까?

새로 구입한 sx60hs의 접사 테스트및 피젯스피너 성능비교를 해보도록 하겠다.

피젯스피너 가격 대비 성능차이를 직접 실험해 보았다.

 

 

 

가격대비 좋은 성능의 피젯 

스피너를 알아보자!

 sx60sh로 리뷰하다

 

 

촬영은 하이엔드 디카 캐논 파워샷 sx60hs를 사용 하였다.

피젯스피너 리뷰겸 카메라의 접사능력 테스트 리뷰가 되겠다. 

동영상 기능도 테스트 할겸 촬영하게 되었다.

약간 어두운것 같기도 하고 카메라에서 너무 가까운것 같은데 다음 촬영엔 좀더 거리를 띄울 생각이다.

날개가 3개짜리인 1만원 로즈 골드 메탈 피젯 스피너 ( 길거리 구매)  vs 3천원대 은빛 피젯스피너  (해외직구)   

블로그용으로 쓸려고 구매한 카메라였다. 제품 리뷰는 sx60hs를 통해서 할것이기 때문에 접사능력을 테스트하고자 각종 iso와 셔터스피드 조리개 값을 조절하여 찍어 보았다.

실내촬영인데 놀라운 화질을 보여주며 스피너위에 하얀 먼지까지도 섬세하게 찍혀있다.

실내에서 오토로 놓고서 마구 찍어서는 잘 나오지 않는다 노이즈등 각종 문제가 있음. 어느정도 

조리개와  ISO 셔터속도에 대해서 기본지식이 있으면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다. 

피젯스피너를 돌리고 사진을 찍으니 무슨 작품 사진이 되어 버렸다. 제목은 정중동 [靜中動]  

고요할 정, 가운데 중, 움직일 동. [풀이]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  .

차분하게 제자리에서 돌아가는 모습 아주 아름답다.

확실히 실버보단 로즈골드가 더 이뻐 보인다. 많이 떨어뜨려서 군대군대 흠집이 많은것이 단점임.

자 그렇다면 두개의 피젯 스피너의 성능 차이는 

과연 어떠할까? 

피젯 스피너 1만원대 vs 3천원대 그 승자는 어떤 녀석일까요?

동영상으로 리뷰로 확인해 봅시다.

피젯스피너들은  재질과 모양만 다르고 원리는 같다.

피젯스피너를 더 구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만원정도 하는 잘돌아가는 메탈 피젯스피너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생각이든다.

바로 이것 만원대의 메탈 피젯스피너야 말로 가성비 최고의 스피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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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sx60hs로 촬영되었으며 어떠한 금전적 지원없이 자의로 리뷰한 것입니다 .

그리고 참고로 카메라 IT기기 리뷰 신청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