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방문해보고 실제로 방문 후 알려드리는 최단거리 코스이며
풀코스 방문 후 바로 경복궁 관람하러 가는 코스 소개입니다.
1번부터 7번까지 7 군대를 방문할 것인데요
1번 영빈관에서 시작해서 7번은 경복궁 방문하는 코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시작은 영빈관으로 시작해서 중요한 것이 정문으로 나와야 바로 앞에 경복궁 입구가 나와서 입장료 내고 바로 앞에 경복궁 보러 들어갈 수 있습니다.
1번 시작점은 영빈관 앞에서 들어가시겠습니다.
영빈관 관람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1층 내부에 들어가서 휙 둘러보고 나오는데 5분이면 됩니다.
나오자마자 우측 길로 올라가서 2번 목적지인 본관으로 갑니다.
본관은 기다리는 줄이 긴데 기다리는 시간 제외하고 내부 관람시간은
2층 계단도 올라가서 봐야 하므로 15분 정도 잡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산책길을 따라서 가다 보면 관저가 나옵니다.
관저도 집 한 바퀴 돌고 나오므로 기다리는 시간 제외 관람시간만 10분을 잡아 보겠습니다.
관저를 보고 산책로 따라가다 보면 좌측 길에 침류각이 있는데 집 2채가 있습니다 그래도 궁금하니
보고 갑니다. 그다지 볼 것은 없습니다. 그냥 집 2 채 있을 뿐
보고 내려가서 춘추관으로 갑니다. 야외 잔디에 텐트도 있고 춘추관 문 앞에서 사진 찍고
여기서 사진 찍고 머무는데 15-20분 잡겠습니다.
헬기장은 볼만하지 않으니 그냥 나와서 녹지원으로 갑니다.
녹지원에는 계곡도 있고 큰 나무도 있고 사진 찍기 좋습니다. 들어가서 한 바퀴 돌고 나오고
사진 찍는데 15분 잡겠습니다.
그리고서 정문으로 나옵니다. 정문 앞에 경복궁 들어가는 큰 성문이 있는데 횡단보도는 좌측으로 80미터 내려가서
건널 수 있습니다.
경복궁 성문으로 들어가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표를 사시고 들어가시면 관람 가능하고 65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경복궁 매표소에서 티켓 사고 안으로 들어와서 찍은 신무문
청와대 관람 방법 풀코스로 보는 좋은 루트 소개해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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