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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야기/일상2

미스 사이공 볶음밥

by 은혜였소 2017. 7. 17.


저번에는 국수를 먹었는데   그리고 같이간 분도 별로 국수가 입맛에 안맞는다고 하네요. 

우린 베트남 음식이 낯선 사람들 입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쌀은 청풍명월을 쓰네요. 국산쌀 소비 칭찬합니다.



직원이 베트남 사람이라 매우 신기합니다. 그것도 나이든 분은 없고 어린 여성분들인데 무슨 비자로 온것일까요?



처음 갔을때는 주문하는거 몰라서 버벅 거렸습니다. 모든게 셀프이군요.



볶음밥 곱배기로 시켰는데 아 제 입맛에는 영 안맞습니다. 

2번 가봤는데 이젠 못갈거 같네요.



자동 주문 시스템 입니다.

앞으로 최저임금 오르면 많은 음식점에서 도입할거 같습니다.

역시 볶음밥은 김치볶음밥이 전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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