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을 찍는것을 좋아한다. 평소에 우리의 주변에 많은 새들이 살고 있는데 우리는 너무나 바뻐서
관심을 갖지 않는다.
새들을 자세히 보면 많은 영감이 떠오른다.
못보던 새를 볼때면 작은 감동을 느끼곤 한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이렇게 주변을 둘러보는데 마침 이쁜 참새들이 보였다.
남부지방에 사는 참새로 보이는데 자세한 이름과 종은 좀 찿아봐야 하겠다.
내가 살던 중부지방의 참새와는 다른매력이 있다 볼에 검은 점이 찍혀 있는게 매력적이다.
이 녀석은 눈을 감고 졸고 있다. 대낮에 날씨가 좋을때 찍으면 사진이 잘나와서 좋다.
새3마리가 출격하기전 날아갈곳을 바라보고 있다.
날기전에 늘 날아갈 곳을 쳐다보고 생각한후 허공으로 몸을 던진다.
맨몸을 허공에 던지며 날개짓을 하여 창공을 가르고 날아 간다.
정말 겁이 없는 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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