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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건강과 영성

양심은 성령님의 목소리

by 은혜였소 2023. 1. 28.

 

 

그리스도인은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밝힌다

  
가난탓을 하지말며 

자신이 이리 된것을 사회탓을 하지마라

너보다 더 어렵고 힘든 처지의 사람이
빛과 소금이 되었느니라

닉부이치치 처럼 팔다리가 없는이도
세상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지 않았더냐

참된 그리스도인은 닉부이치치처럼 자신의 불우한 시련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분을 증거하기위해 사용한다

 

성령님이 주시는 양심의 소리


네 그 한마음을 잘 간수했어야지
그 한 생각을 잘 간수해야지
한번 키운 생각의 씨앗이 악으로 향할때
인생이 송두리채 바뀌니까

악과는 한번도 타협하지말것이다
양심의 소리를 저버리지 말것이다.

한번만이라도 양심을 버리고 악한자들과
손잡는 다면 

백지장같은 양심은 온통 결국 전부
흑빛으로 변하며 다시는 선한 길로 오지 못하니

어떠한 가난도 상처도 아픔도 성숙해지고 큰 사람이
되기위한 시련이니 자신만의 십자가를 지고 
세상의 빛이 되기위해 양심을 버리지말아야 하리

끊임없이 삶의 이유와 목적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리 세상에서 가장 기쁜일은 타인의 행복을위해서
자신이 가진 재능과 물질을 나누어 줄때 라는 것을 알아야 하리

먹고살기위해서라는 핑계로 타인을 해치는 일은
좋은 직업이 아니라네
위에서 시킨다고 복종하고 악을 행하지 말것이다.

 

악과는 한번도 타협하지 말것이다
양심의 소리를 저버리지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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