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갑축제1 장항항 수산물 꼴값 축제 장항항 수산물 꼴값 축제에 갔었다. 한데 행사장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고 주차하기가 불편했다.기대보다 못 미쳐서 실망했다.게다가 먹을 장소를 찿는데 마땅한 데가 없어서 대형포장마차 같은 곳에 들어가서간이 테이블에 앉아서 머 먹을까 보니 갑오징어회나 머 그런 게 있긴 한데 전문점 같은 분위기도 아니고가격이 참 덜덜덜 해서 먹을 엄두가 안 났다.친절하지도 않고 음식이 그렇게 특화되어서 만족도를 주는 것도 아니였다.그냥 국수에 튀김이나 몇 개 먹고 말았다 튀김 한개에 2천 원 함.그곳에 보니 터키 아이스크림 장사꾼 아프리카 물품 파는 여인 인디오 복장 입고서 음악틀고서 악세사리파는 사람이 좀 독특해 보였고 그외엔 다이소 흉내낸 매장 한군데 정도가 그냥 호기심 삼아 들러보았을 뿐 그다지 볼만한게 없었다.그냥 어.. 2017.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