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1 2월6일 주식 도전기 3번째 -알테오젠 오늘의 주식 후기 정말 긴장되고 마치 게임시작전 처럼 그랬음 매우 신경이 많이 쓰이고 피곤해짐 . 스릴있고 재미도 있지만 초보자의 운이라고나 할까? 이러다가 큰돈 넣고 예상치 못한 복병에 무너지면서 폭망.. 아는분은 한방에 수천 번다음 2달만에 수천 다 까먹었다고 하던데. 이게 진짜 무서운것이지. 그리되면 사람이 참 폐인이 되는게...참 그렇더라..현실도 팍팍한데 그렇게 의지하던 그 순간의 수익이 앞으로 올것같다고 각종 집세나 사업비를 충당하려던 계획이 수포가 되어가니 멘탈이 박살나더군.쩝. 그래봤자 나 돈벌었다 할땐 와...대단하십니다 축하해요 하던 자들 속으론 배아파하다가 망했어요 하면 힘내세용! 내알빠아님 빠이..그리 되는것 주식한다 말하지말고 돈벌었다 말하지 말고 돈잃었다 할필도 없다. 그냥 잃지.. 2020.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