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셋1 나의 첫 ESET 백신 사용기 백신을 교체할때가 되었다 어느회사 제품을 결제할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백신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것 같다. 회사나 어딜가면 V3로 도배를 하였다. 내가 있는 곳에가면 사람들이 보안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다. 그래서 V3쓰지 마세요 해도 다들 깔아놓고 쓴다. 그러면 나는 터보 백신의 USB 백신을 살까 고민도 하고 나의 피씨엔 다른 백신바이로봇을 쓰고는 했다. 어쨌든 이제 1년이 되어가서 기존이 노턴백신의 유효기간이 끝나간다. 작년인가 그전인가 랜썸웨어로 난리가 났을때 노턴백신을 유료구매하였다. 하지만 랜썸웨어는 별도의 백신이 필요할것같아서 앱첵이라는 프로그램을 유료결제 하였다. 그러다보니 노턴이 무슨 작업을 하려고 하면 앱첵이 랜썸웨어인줄 알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열심히 막고 일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다... 2018.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