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1차 승인통과 그렇게 어려운 것 일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데 구글 애드센스가 과연 고시 소리를 들을만한가
그렇게 어려운가? 라도 묻는다면 제 대답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애드센스의 승인 기준이 조금만 검색하면 게시글이 1000자가 좀 넘게 하고 사진의 수는 줄이고
그런 글들을 여러 개 올린 다음에 검토를 받으면 되는데
앞뒤 보지도 않고 무조건 자기 스타일대로 막 써서 제출하고 안된다
고시수준이다.
이러는 사람들은 대체 검색을 해보고 하는 것인지 꼭
먹어봐야지 맛을 아는 걸까요? 한심합니다.
꼭 많이 떨어진 사람일수록 장황하게 애드고시 실패기를 올려 놓아서 보는 사람들이 정말 어려운것이구나
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애드센스 고시 대행까지 한다고 하니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자신의 포스팅 글이 몇 개가 공개 상태고 몇 개가 비공개 상태였는데 이렇게 하니 떨어지고
저렇게 하니 붙었다 이런 말 자체가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겁니다.
괜히 말만 복잡하게 해서 사람들 더 헷갈리게 만들고 말입니다.
차라리 그런 이상한 글을 올리지 말든가 말입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애드센스 승인기준까지도 자기 딴에 정해버리는데 자신의 경험 자체가 복잡하고
엉망이니 그런 경험으로 내린 애드센스 승인기준도 유언비어가 퍼지는등 말이 안 되는 결과가 나와버리는 것 아닙니까?
제가 정리해 드립니다.
게시글 수게시글수 1,000자 조금 넘게 쓰시고 충분한 개수 20~30개 정도 글을 정성껏 작성하고…
문장끝은 ㅋㅋㅋ,ㅎㅎㅎ ,이욤 이런 말투쓰지 마시고 ~다. 로 끝나게 써주세요.
그 다음 승인을 요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에 안 맞는 글은 안 쓰면 되는 것입니다. 조건 맞지도 않는 글을 써놓고 비공으로 하고
조건에 맞는 건 공개로 하고 그게 무얼 하는 겁니까?
이것 저것 하면 복잡하기만 합니다.
글은 공개로 하시고 글자 수 많고 정성 들여서 정보를 담으려 노력하고
글수를 20~30개 정도 만든 다음에 승인요청을 해보시면 쉽게 통과 되는걸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2월 12일 한번 신청했다가 비승인 되었고 글자 수와 내용을 좀 정보성 있게 정성껏 만들어서
4월에 글을 여러 개 써서 올리고 나서는 승인이 되었습니다.
애드고시 고시가 아닙니다. 바른 방법으로 정성껏 하면 한 두 번에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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