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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IT 기기

캐논 g3900 무한잉크젯 프린터 설치 후기

by 은혜였소 2018. 3. 1.


지인의 집에 무한잉크복합기가 필요하다고 하여서 검색해 본결과

괜찮을것 같아서 캐논 무한 잉크젯 프린터 g3900을 구매하여서 설치해 주었습니다.



고가의 프린터여서 그런가 처음 설치하는데 부담감이 좀 생겼습니다.

매뉴얼만 보면 머리가 아프신 분들 있으시지요.

매뉴얼을 펴놓고 하나하나 따라해 봅니다.



내용물들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프린터를 열고 보니 내부가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중앙에 주황색 가이드가 무엇인가 싶은데 그냥 버리면 되는것이군요.



자 일단 위부분을 열어서 젖혀 놓고서 다음 작업을 들어갑니다.



잉크카트리지 밑면의 스티커를 제가 합니다.



잉크가 나오는 부분 같습니다.



카트리지는 2개입니다 하나는 칼라 하나는 흑백입니다.



카트리지 2개를 삽입하였습니다.



버튼을 눌러줍니다.



잉크를 주입하기위해 고무뚜껑을 엽니다.



잉크를 주입합니다.



넣다보니 거품이 나고 넘칠까봐 조마조마해서

잉크통에 잉크를 조금 남겼습니다.



다른 색상의 잉크도 다 넣어 줍니다.



잉크를 다넣었습니다.

헌데 이상하군요.

모든 세팅을 하고서 프린트할 준비가 다 되었는데

잉크량이 다릅니다.

초기 테스트 인쇄를 하니 출력이 잘 나옵니다.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문의 해보니 잉크가 카트리지에 공급이 되면서 줄어들수가 있다고 합니다만

기분이 찜찜하네요.

샤이언 칼라는 삼각형 바로 밑에 차있는데 마젠타와 옐로우 잉크는 훨씬 밑에 잉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인쇄는 정상적으로 잘 되니 좀더 사용해 봐야 하겠습니다.




일단 캐논 무한잉크젯 복합기 프린터를 설치를 마치고 인쇄를 해보았는데요.

대용량의 잉크가 들어가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출력만 잘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출력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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