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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windows

노트북이 켜지지 않을때 할수있는 나만의 노하우 공개

by 은혜였소 2018. 4. 26.

 

 

 

 

노트북을 쓰다가 보면 가끔씩 난처한 경우가 있는데요.

부팅이 안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노트북을 쓰다보면 난감한 경우에 처하게 되는 경우 응급처지를 말해볼게요.

 

 

예전에는 피씨에서는 없었고 오직 노트북에만 있었지만. 윈도우가 8버전부터인가 절전기능이 생기면서

일반 데스크탑 피씨에서도 이기능을 쓸수 있게 되었는데요.

원래 노트북에서만 있었던 기능이였습니다.

문제는 데스크탑은 언제든 마우스만 흔들거나 키보드를 때리면 즉각 하드가 돌아가고 작업을 시작할수 있는데요.

노트북은 오랜시간 슬립모드들어가거나 하면 혼자서 꼬여서 아무리 눌러도 일어나지 않는겨우가 많아서

화가나고는 합니다.

 

그럴경우 할수 있는 법은 물리적 방법을 동원하는것인데요.

일단 전원버튼을 눌러서 잠에서 깨든 재부팅을 하든 하도록 하고 그래도 안될경우는 위험을 감수하고 확실하게 깨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방법은 하드디스크에 배드섹터를 생기게 할수도 있으며 윈도우 프로그램이 꼬여서 부팅이 안될수도 있는 위험한 방법이긴 합니다.

 

노트북은 자체에 장착된 밧데리를 거쳐서 전원을 공급합니다.

연결된 전원선을 분리해도 밧데리에 있는 전원이 계속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하기에 확실한 전원 공급차단이 불가합니다.

그럴때는 노트북 화면을 접고 노트북 뒷면을 본다음 뒷면에 밧데리를 과감하게 탈착합니다.

그려면 픽! 하면서 전원이 완전히 나가느넫요 그때 다시 밧데리를 끼워 줍니다.

그리고 재부팅하면 정신을 번쩍 차린 후 윈도우가 살아나는것을 확인가능합니다.

 

이방법은 정말 안될경우 마지막으로 쓰시는 방법입니다.

물론 저는 이방법으로 윈도우가 꼬이거나 노트북이 말성이 생기거나 하드가 맛이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 증상은 오히려 데스크탑 피씨에서 종종 있었을 뿐입니다.

 

요즘은 노트북에 하드대신 ssd를 많이 쓰는데

즉 하드디스크는 모터가 회전시 플래터가 돌아가고 헤드가  움직이며 자성으로 테이터를 기록합니다

마치 턴테이블에 lp판위를 돌아가는 바늘처럼 말이죠.

그런데 충격을 받으면 그 헤드가 플래터를 긁어버리거나 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ssd는 아마 하드처럼 플래터, 모터, 헤드 그런 장치가 없어서 물리적으로 하드에 타격을 주어서 배드섹터만드는 그런게 없을거 같아서 부담없이 밧데리를 분리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잠을 안깰때 무한정 기다리기도 힘들고 할때  해보세요

즉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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