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에 한국알콜 털리고 말았음

잘들으세요 테마조 조선장에 테마주가 언제나 이런꼴이에요

지난 한달 두달간 하던 짓거리들 서슴없이 하고 있네요.

컴퍼니케이나 덱스터에서 보던 꼴 뺨치네요 진짜. 조선장에 상한가 가즈아 하다가 진짜 골로 가즈아 됩니다.

테마주 하지마세요 주식하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싶지만..나는 언젠가 한껀할거란 근자감 때문에 끊을수가  없지요??

인정?

어 인정~

 

아침에 그렇게 잘난척 하면서 오르는것 사는것 아니다 라고 가오를 잡았는데

오후에 한국 알콜 그래프를 보고 깜놀 했다.

그래프모양이 무슨 모자속에 들어간 코끼리 모양이여.

이게 무슨 어린왕자 동화냐?

 

오늘 한국알콜 기막힌 그래프 모양 보소~

오전에 아래와 같은 글 쓰고 가오잡고 이렇게 하면 돈번다 해놓고 내가 내수에 걸려들었음 .

 

20년 3월10일 한국 알콜로 보는 테마주 공략법

세력 이놈들 사람이냐 니들이? 인간이냐?

 

아침 시작하자마자 12000원에서 15000원대로 올려버리더니 장끝날 때 되서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네

기가 막혀서 장마감은 어제 종가보다 6퍼 떨어뜨림 .

오늘 한강뜨신가 물어보는 사람 많겠네..

또 상치나 안치나 상따하고 기다리다가 골로 가고 상올라 좋아하다가 낮잠자고와서 개폭락에

충격먹은 사람 많겠네.

테마주 하면서 눈을 땔수 있어요? 난 그게 신기하네.

암튼 오늘 오후장에 그래프 보고 기가막히더만... 그래서 사실

어디 바닥주 들어가서 살까 하다가 응 한국알콜 여기가 바닥이네 싶어서..

아침에 내가 한말대로 바닥에서 들어갔지.

치킨값이나 벌자고 말이여 결과는 어찌되었냐?

응 시외에서 털어버리고 털림..

11950원에 사서 시외에 11700에 팔아 치킨값 날라감.

어흑....진짜 아침에 괜히 동해가지고 돈 40다시 주식계좌 넣었다가...알콜에서 털리고 말았네.

내치킨값 하긴 오늘 15층 14층에서 갇힌분들 비하면 나야 이거 껌값이지만서도..속쓰리네요

 

 

저기에 수수료까지 빼면 치킨값 날라감 주식하며 여태 치킨 50마리 값 날림 오늘 51마리 날려버림 ㅠ.ㅠ

아 진짜 이런거 하나 경험하기위해 매번 치킨값을 날려야 하나씩 배우는 것인가?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