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제품은 에그 스팀 제품입니다.
필요한 분들은 자취하는 분들 싱글 족들에게 강추합니다.
싱글분들일 경우 영양부족에 시달리기가 쉽습니다.
이런 분들은 이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삶은 달걀이 가성비 좋고 영양이 좋은 것은 아실 테지만 누구나 계란을 삶은 것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불에 냄비를 올리고 물을 끓이는 게 힘들고 그 시간 맞추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익었나 확인하려고 젓가락을 꽂았더니 터져 나와서 냄비에 계란 푼 물이 막 춤을 추고 그러면
참 난감하고 참 불편합니다.
그러면서도 편의점에서 사 먹은 촉 촉란 감동란을 먹고는 눈물 흘리면서 아 나도 이런 촉촉한 계란을 먹고 싶어서
타이머도 사고 신경 써서 계란을 삶지만 설거지도 귀찮고 계란은 너무 뜨거워서 꺼내기도 힘들고
너무 익히고 너무 안 익고 그래서 먹기를 포기하시는 분들에게 꿀템입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스탠 304를 썼다고 하도 자랑을 해서 그걸 믿고서 샀습니다.
그리고 제품 만듦새가 세련되어 튼튼합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물을 80cc 넣고서 버튼 눌러서 에그 스팀 기능 작동시키고는
4분 뒤인가 후에 꺼지면 가서 꺼내 먹으면 감동란 촉 촉란 비슷하게 돼서 나옵니다.
더익히려면 물조금 보충하고 계란스팀 한번더 누르면 됩니다.
덜익히려면 에그스팀 중에 꺼내면 됩니다.
계란찜도 가능하다는데 한번 하고 저는 실패하고 할 시간 없어서 계란만 삶습니다.
가끔 야채를 삶을 때 삶아보았습니다.
예전에 샀었던 찜이 가능한 제품에 비하면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
예전에 구매한 제품과 성능 비교를 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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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번 제품은 1년이 넘어서 과열로 인해서 금이가고 또 스텐의 얼룩이 지우기 매우 힘들었고 도장면 벗겨짐등때문에 버렸습니다.
이 제품은 좀 더 쾌적한 사용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내구성은 1년 이상 써봐야 알겠고요.
스텐부터 304를 썼다고 자랑하는 것 보니 일단 믿음도 가구요..
내 돈 내산이니 위즈웰 에그스팀 t 리뷰는 이 정도만 중요 내용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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