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디퓨전 코렙 3일 사용 후기

 

 

요즘에 하도 핫하다고 해서...늦게나마 시대의 흐름을 알고자 3일을 프롬프트와 씨름을 하면서

간신히 간신히 이제 조금 감이 잡히는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운명은 잔인한 것이지요.

누군가는 언젠가는 만나야 하는 GPU 백엔드 경고!!!!!

 

 

 

돌아버리겠음..

 

진짜 gpu너무나 미움

똥컴인게 너무나 서러움

 

어찌할바를 모르겠음.

답답함

무료는 12시간후 다시 할당받으면 풀린다고 하는데 기다려볼까?

누군 안풀린다고도 하고 흠...

결제도 비자나 마스타 해외결제  카드만 되고 코랩 프로가 9.99$입니다.
(한화 약 13,208원)를 해야 하네요.

 

결제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

 

결제하면 얼마나 폐인이 될지 상상도안가고...

결제안하고 그냥 그만두자니 시대에 뒤쳐질것 같고....

 

유료결제자 말을 들어보면 램이나 좀더 추가해주고 사용하는데 무료로 쓸때랑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하고

그냥 도중에 끈겨서 10분씩 기다리며 다시 세팅 들어가는것은 있어도 오류로 튕기는 확률도 확실히 줄었다하고

참..괴롭다 괴로워...

부계정 파서 하면 된다는 사람도 있고 하다 걸리면  IP체크로 걸려서 패널티 있다고 하고

 

유료로 결제해서 쓰는 사람도 별로 없어 보임 컴공 전공자들 몇몇 외에는....

개인정보나 결제 구독후 취소관련 정보도 안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