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1 라오스에 대한 이야기들 라오스는 2008년 뉴욕타임즈선정 죽기전 가봐야할 아름다운 도시로 53개국중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이 선정되었으며특히 호텔 드 러 패 루앙 프라방은 아름답고 세련된 건축미와 라오스의 미를 한껏 살린 베스트 플레이스로 선정되었었다.2013년에 유럽에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자연친화적 여행지로서 역사 문화유적도 잘 보존되어 있고 순수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때묻지 않은 사람들과 자연을 느낄수 있는 여행지로서 뽑히기도 하였다. 하지만 투어하기에 조금 불편함도 있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오래전 모습을 보는것과 같다.사람들은 부끄러워 하고 수줍어 하기때문에 예전의 우리 모습같다. 라오스 가이드들은 관광 버스에 한명씩 의무적으로 고용 해야한다. 청바지를 입고 관공서를 가면 입구에서 잡고 옷을 갈아입고 오라고 할정도 이다. .. 2018.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