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거리1 라오스에 도착하다 여행을 다녀온지 1년만에 이제야 여행후기를 쓰게 되는군요. 기록의 차원에서 회상하며 남겨봅니다. 2017 4월 라오스 여행을 가게 되었다.그당시 라오스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하나도 없었다.사람들에 의하면 라오스는 우리나라의 오래전 모습처럼 순수함을 간직한 나라 라고 했다.자연도 아름답고 사람들도 순박하다고 말을 해주었다. 일단을 라오스에 대해서 아는바가 하나도 없었다. 일단 라오스라고 하면 아는 바가 없어서 검색을 해보니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말들이 나오는 것이였다. 말라리아, 파상풍,간염주사,이런것들을 맞고서 가는 사람도 있고 그냥가는 사람도 있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 모기를 조심하면 말라리아는 피할수 있을것이고, 간염같은 경우는 식수나 그런것을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 했음. 그래서 주사를 맞지는.. 2018.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