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호텔1 소문의 최고급 호텔은 여기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메콩강 건너로 태국이 보이네요. 길거리엔 볼것이 별로 없었구요 매우 더웠습니다.도착하자 마자 호텔로 바로 갔는데요. 유명한 호텔이 있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오바마 대통령도 통채로 빌려서 쉬었다는 곳이고 뭉쳐야뜬다 라오스편에도 나왔던 곳이라 하네요.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가게 되었습니다.역시 피곤한 여행에 있어서 좋은 숙소야 말로 가장 필요한 게 아닐까요? 아직 건기이고 매우 더운데 곧 있으면 사람들이 기다리는 물축제가 시작 된다고 하는데요. 건기가 끝나고 우기가 시작되기전 4월 13일 경부터 태국에서 쏭크란 축제라고 한다 던데 여기도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물축제 피 마이(ປີໃໝ່)가 있다고 합니다. 피 마이(ປີໃໝ່)축제라고 해서 라오스에 열리는 새해 맞이 축제 라고 하네요.왜 4월13일이 새해 .. 2018.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