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뚜사이1 빠뚜사이 서있는 활주로라 불리는 이유는? 빠뚜사이는 승리의 탑이라고도 하고 빠뚜사이는 독립 기념탑 이라고 하는데 빠뚜사이는 라오스의 개선문 으로 프랑스의 개선문을 본 따서 만들었다.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며 기념으로 만든것인데 프랑스 개선문 닮은 것은 좀 이상하긴 하다. 1953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려고 만들기 시작햇는데9년에 거쳐서 만들었다. 시멘트 값이 없어서 그랬다고 한다. 1962년에 미국에서 신공항 만들면서 시멘트 지원해주었다고 하는데,그래서 미군기지 공항 만들 때 쓰던 시멘트로 만들었기에 서있는 활주로라고도 불린다고한다. 비엔티엔 시가지가 잘 보인다. 지붕위에 새겨진 불상들이 멋있다. 중앙에 분수대가 보이고 그 뒤로 시내가 잘보이는데 나름 운치가 있다.옆으로는 총리공관이 있고 앞에는 분수대가 있는데 분수대는 중국이 만들었다고.. 2018.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