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관광1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곰소항 내소사 편백 기차 기차여행 e train 여행후기 e train 여행 소감 오늘은 야호 여행사와 디딤돌?여행사와 e train이 함께 하는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e train직원은 korail 회사 직원은 아니고 여행사 직원도 아닌 다른 회사 직원같았다. 사람들은 e train직원분들이 누군지 잘몰라서 막연히 여행사에게만 고마워 하셨는데 사실 여행가이드부터 식사배정 인원체크 전부 e train분들이다 해주셨다. 이런 류의 기차여행은 처음인데...사실 국내 그렇게 대단하게 볼만한 곳은 많지 않다.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가지 말고 일상을 벗어나 봄바람도 쐬고 오고 기분전환도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여행자체를 즐기는 마음으로 다녀온다면 하루를 매우 보람차고 즐겁게 보낼수 있다는것 아셨으면 한다..그게 etrain 직원 분들이 바라는 바고 내가 생각하기에.. 2019.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