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 2단계 진입기념

작품 : 배민라이더의 배달

배민을 할 때 단골 가게에 가면 사장하고 친해져서 사장이 음식 준비하느라 바쁘면 콜라 라든가  간단한 건 내가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서 준비를 도와준 경험을 그려봄

 

블렌더 입문자들 영상보다 보면 꾸준히 하는 사람이 없다. 한 1년 정도 열심히 한 사람의 1년 동안 성장 후기를 보면

일반 사물 만들기 , 자동차 만들기로 끝나는 경향이 있다.

 

일단 3디프로그램을 1년 이상 꾸준히 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

현업도 아니고 취미로 말이다. 

만년 초보인사람도 있다 3dsmax 1에서 첨 접하고 여태 리깅한번 안 해보다 이제야 해보는 사람이  있으니 ㅋㅋ

그런데 색에 대한 감각이나 캐릭터에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이 3디를 하면 결국 튜토리얼 따라 하기 그리고 일반 사물 만들기 그러다 자동차 만들기 그리고 자동차 굴리기 그 정도 선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다가 리깅을 배우면 일단 움직여 보고 걷게 하고 그러다가 아 애니메이션은 소질이 없나 보다 하고 포기하게 된다.

 

운이 좋으면 시작단계부터 3디 캐릭터 디자이너나 애니메이터 또는 유튜브로 강좌를 하는 크리에이터 가 되거나

3디 강좌에 재미를 넣어서 연예인처럼 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내가 왜 블렌더를 하는가를 생각하고 처음부터 길을 잡고 가는 게 좋은 것 같다.

하이 폴리곤으로 장인처럼 작품을 만들길 원하는지 게임용으로 가볍게 만들기 원하는지 실사처럼 정밀하게 

모델링하길 원하는지 그냥 눈속임으로 그럴듯하게 보이길 원하는지 말이다.

 

나는 정밀한 모델링과 장인정신으로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것은 지향하고 싶다.

내가 원하는 멋진 장면을 뽑아내보고 또 캐릭터를 만들어서 비쥬얼화 해보고 2시에서 못주는 다양한 빛과

효과 그리고 움직임을 만들어 보고 애니메이션을 시켜봐서 내가 만든 순수한 창조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

 

배경모델링은 간단하게 페이크 스타일로 하고 캐릭터는 다양한 느낌을 살려서 만들고 한 장의 그림을 그려도

스토리가 있는 작품을 그려보고 싶다.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에는 매우 풍부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그런 이야기들을 담아보고도 싶다. 

 

냉장고 모델링 방법 나이프 기능으로 면나누고 입체감 주었음

캐릭터 로우 폴리건 모델링 시에 칼라 팔레트를 이미지 텍스쳐로 불러와서 부위별로 색 넣는 것 해보았음

편집 중인 폴리곤 선택 - 좌측 창 uv wrap에서 a 눌러 선택 후 스케일 회전등으로 위치 옮겨 색을 지정하기

폴리곤 모델 모델링 시에 어떻게 만들지 정확히 스케치하고 배경에 깔고 하는 연습을 하면 완성도가 높아질 듯

어젠 로고 애니메이션 이틀간 했는데 목이 다 아프고 피곤했음

로고 애니메이션 시 로고를 마지막 위치에 두고 키프레임 넣고 처음 프레임에 가서 카메라 화면에서

회전을 주고 화면 밖으로 보낸 다음 키프레임을 넣으면 로고가 회전하면서 들어옴

 

할 것

 

쉐이더와. 범프 맵등 연구해서 실력 키울 필요가 있음

리깅 연습해서 버텍스 쉐이더 편집하기 연습

애니메이션 창에서 2가지 동작으로 움직이기

얼굴 눈꺼풀 애니메이션 + 입 주면 애니메이션 

스컬 핑으로 전신 모델링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