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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야기/일상2

꽃지해수욕장 작품사진촬영 방문

by 은혜였소 2017. 8. 7.




꽃지 해수욕장 잠시 방문해서 간단한 현장 스케치를 남겼습니다.

이번엔 사진작가님과 동행을 했는데 많은 정보를 얻고 새로운 영감을 얻었습니다.

요즘 포토샵을 연구중인데 요즘 블로그에 이미지 편집 스타일이 조금씩 느는게 보이실 것입니다.

이미지 편집은 물론 사진찍기도 좋아하는데 좀더 새로운 창작의욕과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사진촬영 방문



사진작가님과  일몰시간에 잠시 갔었던 꽃지해수욕장 입니다.

구도잡는것과 주제와 부제 잡는법등에 대해서 배워 봤던 시간이였습니다.

요즘 사진 공모전에 포토샵으로 편집하는것도 많이 완화 되어서 디지털 편집작업도 어느정도

허용된다는 소리에 흥미로움을 느꼈습니다.




꽃지 해수욕장에는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파라솔1대에 2만원 튜브를 빌리는데 1만원이라는 정보를 들었습니다만

일행과 다른곳을 가는 중에 들렀기 때문에 이곳 해수욕장에서 있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것은 상공에서 날고 있는 저것을 발견!

 바닷가에서 수영만 한다는 편견은 그만 이제 해상스포츠 시대 아닙니까?





일몰시간대에 가보니 사진 작가분들이 사진찍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다 모여서 이미 준비 중이셨습니다.

아쉬운것은 일몰 순간에 구름이 많이 껴서 오늘 사진촬영은 작품사진 나오기에 매우 아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작품이 무슨 문제가 될까요? 우리는 그 순간을 이쁘게 담을뿐이지요.




잠깐의 일몰순간 방문이였는데 오랜만에 구경한 바다노을은 좋았습니다. 

사진촬영과 이미지 편집 통한 느낌을 전달하는 좀더 영감을 주고 소통할수 있는 그런 작업하고자 하는 그런 동기가 부여되는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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