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음성인식기능은 올한해의 큰 이슈가 될것

인간의 삶을 편안하게 하기위해서 만든것이 컴퓨터이고

그 컴퓨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것은 인공지능이다.

새로운 신 성장동력으로서 미래는 어떤 기술들이 어떻게 적용될까?

자동차산업 과 기존의 가전산업은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을 앞두고 있다

기존의 아날로그를 모두 하나로 모아 넷상으로 옮기고 모든게 가상공간에 연결되는 커넥티드세상

효율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인간을 편안하게 해주기위해서 모든 기술과 노력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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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보일러를 켜고 끌때 기존의 아나로그식 즉 눈으로 보고 손으로 입력을 해서 작동시간과 동작방법을 입력하는 시대에서 목소리로 조절하게 되고 세탁기도 목소리로 조절하게 되고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냉장고 모든것들이 음성인식으로 하게된다면

당연히 핸드폰도 손으로 스크롤하고 찍는게 아닌 음성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집안과 집밖에서 아날로그를 디지탈화하고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세상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자동차의 기능은 앞으로 어떻게 발달하게 될까? 가전제품은 어떻게 발전하게 될까?

당연히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발달할 것이다

보다 편안하고 보다 쉽게 말이다

 

언젠가 보았던 애니메이션이 생각난다 고도로 발달한 미래에는 모든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았다

저절로 원격운전해지는 차량에 탑승해서 그저 팝콘이나 음료수를 마시면서 이동을 하는 세상

사람들은 안락함만을 추구해서 결국 고도비만으로 뚱뚱해져서 더욱 무거워진 몸을 가누지 못한채

편안하게 늘어져서 차량에 실려서 이동되어지는 모습이였다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지만 그런 현실도 이제 멀지가 않았다라고 생각이된다

 

미래자동차의 3대 특징인 친환경, 커넥티드, 자율주행 이 세가지 요소가 급격히 발달하고 있기때문이다

it기업들은 자동차기업들과 손잡고 더욱더 인터넷과 연결되고 교통을 파악하고 경로를 찿아서 스스로 자율주행까지하는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커넥티드라는것은 자동차를 웹과 접속하여 정보를 공유하여 최적의 길을 찿고 최고의 주행을 할수있도록 돕는 동시에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것을 의미한다

이 연결을 통해서 정보는 물론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텔레매틱스를 통한 즉 무선인터넷망등을 사용하며 거기에 보안기능까지 더해져 더욱 정보 집약적이고 효율적인 차량을 만드는데 노고를 들이고 있다

 

인공지능 네비게이션 과  음성인식은 필수적인 요소로 등장할것이다.

차량에 심지어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까지결합이 된다면

자동차는 운전자의 상태도 살피고 차량의 상태까지 살피며 인간이 생각하는것 이상을 처리해내는 결과를 낼수도 있을것이다.

 

예를 들어서 운전을 해서 어딜 가는 중에 최단거리 라든가 경유지 추가 또는 현 교통상황등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늘 사람의 눈과 터치가 필요해서 운행중엔 참으로 불편함이 컸었지만 이젠 음성으로 말하면

ai와 빅데이터 인포메이션 검색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분석해서 결론을 확실하게 말해주는 차량덕분에 더욱 인간은 편해질 것이다

얼마전 엔디비아에서 인공지능 자동차에 들어갈 슈퍼컴퓨터를 만들어서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름은 자비어( xavier) ARM64 CPU, 512코어볼타GPU를 장착했으면 스스로 운전을 학습하고 사람의 얼굴인식은 물론 표정감지해서 사람의 감정상태도 잡아낼수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현재 가전제품 분야에도 ai인공지능의 개발 열풍은 거의 폭팔적이다.

 

이런 변화는 자동차외에도 집안에도 열풍이 불고 있다.

집안의 물건들은 IOT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서로 연결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AI인공지능 비서가 있다

SKT에서 출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디바이스인 (NUGU)누구는 원톻형의 스피커이지만 사실은

클라우드기반소프트웨어 와 인공지능 플랫폼의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기능추가가 쉬워

고객의 니즈를 즉각 반영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누구는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과 비교하여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등록된 특정한 체인점의 치킨이나 피자를 시켜야한다던가 음악을 플레이하거나 볼륨조절 채널조작등의 간단한 기능을 한다는 것이고 가전제품은 연동이 되는 제품만 컨트롤 할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초창기라 종합적 사고를 하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그런 모습에 부족한 면이 보인다한다

그래도 국내 최초의 시도이며 개발과정에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려는 자세를 보면 앞으로 어찌 진행되어 갈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이제는 청소기 스피커 세탁기 조명등 인공지능이 장착된 제품들이 속속히 등장하려고 하고 

이런 와중에 대체 어떤것이 메인이 되어서 제어를 하고 명령을 시행할지 재밌어지는 상황이다

청소기와 대화하는 세탁기 조명과 대화하는 냉장고 서로의 성격마저 달라서 서로 싸우는 상황?

만화와 같은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을까?

 

삼성에서 곧 나올 QLED TV 에는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 되어 나올것이다

콘텐츠검색기능이 개선돼서 채널번호나 채널명을 음성으로 고를수 있고 유튜브앱도 실행할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제목을 유튜브에 리모컨대신 음성으로 제목을 입력해서 검색할수 있다고 한다.

그밖에 많은 메뉴기능과 볼륨 화면밝기조절등 모든게 음성으로 쉽게 조절가능하다고 한다

 

이런것을 볼때 모든 가전제품에 결합되어 나오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기술은 어떻게 집안 전체와 함께 기능하게 될까?

2017년의  시작부터 가전분야에 부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기술은 올한해 새로운 바람을 불러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