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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구매제품

무선차임벨 VOYE/현관 호출기/도어벨

by 은혜였소 2018. 4. 2.


무선차임벨 VOYE/현관 호출기/도어벨 을 알아보았다.

시골집에 설치할 도어벨 무선 차임벨 검색해보니 가격이 착한것 같아서 구입!



들어가는 이 건전지가 구하기 힘들다는 말을 듣고 정말 인줄 알고 이렇게 한줄짜리 를 추가로 구매했는데 실수였다.

하루에 300명씩 오는것도 아닌데 건전지가 소모될 이유가 없다. 그냥 기본셋으로 주문할것을 건전지 추가구매해서 좀 난감하다. 다른데 쓸수 있는 건전지도 아닌데. 아 예전에 카메라에 잠시 쓴 기억이 나는데 아마 카메라 무선리모컨에 넣어서 섰던 건전지같다.





원래 송신기와 수신기 세트인데 나는 차임벨을 하나더 옵션으로 추가구매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자꾸 누르다 보면 고장이 날수 있을것 같고 또 그때가서 사려고 하면

추가 운송비도 들것을 고민해서 본체 수신기한대와 송신기(차임벨)은 2개를 샀다.



크기는 보는것과 같다.



수신기 본체에는 못에다 거는 고리가 있다.

우측에 보이는 스티커는 초인벨에 붙여서 쓰는것이다.



수신기는 건전지 2개가 들어간다. 이건전지는 동봉되어 온다.



차임벨을 열고자 한다면 일자드라이버로 하단부를 눌러서 밀어준다.




안에 같이온 작은 건전지하나를 넣어주고 다시 케이스를 덮는다.



수신벨의 모습이다.

수신벨에는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




벽에 목이나 피스를 박은다음 수신기를 걸었을대 모습이다.

피스에 피스머리가 커도 넣어서 올리므로 안정적으로 걸수 있다.


 

시골집 대문에 붙인 차임벨 송신기이다. 


간단한 팁을 말해주자면 뒷면에 동봉된 양면테이프로 붙였는데 얼마후 떨어져 버렸다.

양면테이프로 붙이는것은 비추하고 다른 방법을 찿아서 고정하는게 좋을것 같다.


성능면에서는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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