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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구매제품

소금대란 소금의 신화 그리고 진실 좋은 소금추천

by 은혜였소 2023. 12. 13.

 

흔한 사회적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한번 볼까요?

소금은 몸에 안좋다 라면서 저염식을 무조건 권하고

콜레스트롤이 몸에 안좋다면서 영국에선 고지혈증약 스타틴을 부작용에도 불과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엄청나게 팔아먹엇죠.

 

정말 안좋은 소금은 환경호르몬 범벅인

장판소금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소금이지

알프스같은 청정지역에서 나온 암염은 나쁘지 않을텐데요...

국산 소금은 몇년간 간수를 열심히 빼던데 간수라는게 중금속성분이라고 다들 알고 계시죠?

간수를 이미 수천년간 빼놓은 암염을 드시면 되지 왜 굳이....오염된 중금속 소금을 사서

몇년 간 간수를 열심히 빼서 드세요?

또는 죽염이 몸에 좋다면서 안좋은 소금 사다가 중금속을 열심히 태워서 드세요?

태우는 과정에서 온도등 잘못 맞추면 다이옥신등 발암물질도 나온다고 하던데 말이죠

수천년 간수빠진 암염을 태워서 죽염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요?

 

다이옥신 구운소금 필요 없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출처 입력

 

다이옥신 구운소금 필요 없다.

경고 ; 낙서장은 성인용이므로 어린이는 이 블로그에서 나가 주세요. 어린이의 인격형성에 좋지 않을수도 ...

blog.naver.com

 

 

사실 이문제는 식약청과 업체들과의 싸움이였고 그 진위나 진실을 알기에는 상황이나 변수등이 복잡하기에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들 내리시길 바랍니다.

 

추천하는 베스트 소금 3가지 

 

제가 추천하는 좋은 소금은 1. 알프스 소금 2.러시아 소금 3. 히말라야 핑크솔트

입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흙이나 불순물이 많아서 김장할때 썼다가 구정물에 찌꺼기가 많고

김치가 맛이 써서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족욕이나 청소용으로 씁니다

 

러시아 암염소금은 진짜 신기한 소금인데.. 이게 이렇게 맛있는 소금은 처음이였습니다

맛이 짜지가 않고 달면서 짭쪼름 한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지는데 소금이 단맛도 나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2군데에서 유통하는것 같습니다. 

5억년소금이란 컨셉으로 파는 곳도 있습니다.

 

 

저의 최애 베스트는 알프스 소금입니다.

알프스 산맥이 있으면 각 국가에 알프스산맥이 지나갑니다

독일에 걸친 알프스 산맥에서 독일에서 생산한 알프스 소금이 있고

오스트리아를 지나가는 알프스 산맥이 있으면 그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생산한 알프스 소금이 있습니다.

 

간수없고 미세플라스틱 없고 부여물 침전물도 없습니다.

왜냐면 소금을 녹여서 부유물 침전물도 다 거른다음 소금으로 다시 만들어 파니까요.

정말 깨끗하죠.

 

국내 검색시 독일생산 알프스 소금이 있는데 여긴 소분해서 600그램씩 파니까 휴대가 편합니다.

 

[독일직수입] 알프스 소금 펄솔트 시오빵 프레첼 소금빵 미네랄 히말라야 핑크솔트 천일염 대신 입욕제 소금가글 소금입욕제 프레첼 프레즐 소금 : N굿즈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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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직수입] 알프스 소금 펄솔트 시오빵 프레첼 소금빵 미네랄 히말라야 핑크솔트 천일염 대신 입욕제 소금가글 소금입욕제 프레첼 프레즐 소금 : N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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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소금은 여기서 사시면 됩니다.

 

소금 : 트리벳마켓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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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트리벳마켓

알프스솔트

smartstore.naver.com

 

살리넨오스트리아의 알프스소금은

짤츠카머구트지역 바트이슐, 알트오제, 할슈타트에서

정제한 전통 소금으로 7천년전부터 지금까지

채굴되는 천연소금입니다.

유럽역사와 함께한 대단한 소금으로

한국에선 최고급 호텔과 고급식당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제가 문의 해본결과 아직 소매해서 개인에게 팔지는 않고 있는데

조만간 그렇게 할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 개개인에게 판매 안해도 최고급 수요가 있는곳에  절찬리에 공급중이니

아는 사람들만 먹는것 같습니다.

현제로서는 대용량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낱개로 타사에서  600그램 구매보다 가격은 메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소금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게 되니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그간 소금사재기 하는걸 보며 정말 한심했습니다.이미 우리나라의 3면 바다의 오염 상태는 선진국에 비해서 상당히 심하다는건 다들 알고 있습니다. 부두에 가면 각종 오폐수 배출되고 각종 쓰레기에거기서 낚시하시는 분들 얼마나 더러운지 아실겁니다.실제로 일본과 비교하면 부둣가 오염도가 천지차이라고 하던데요.방사능으로 바다가 오염되기 전에 소금을 사두자~~ 라는 구호로 이제서 사시면 지금 사는 소금은 지난 100년간 그동안 오염된 소금 아닐까요?그 소금이 깨끗하다 장담 할수 있나요?쓰나미로 원전파괴되고 그때부터 새 나갔을것인데 그동안 안나가다다가 정치이슈화 되니이제서야 방출되어 새나갔을까요?그리고 이미 중국쪽에서 넘어오는 오염물질과 방사능물질 없어왔습니까?

 

그리고 정보는 넘치지만 진짜 정보의 부재 ,얼마나 이 세상이 거짓과 선동에 취약한지가슴이 아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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